OPEN #30. 깔끔하고 기대 이상이었던 화이트 컴퓨터 책상 [두닷 콰트로 에어]

깔끔하고 싸구려 같지 않아서 만족스럽다 masil이사를 가서 기존에 쓰던 한새 다음 1800px책상을 인삼 시장에 팔아 버려서 작은 방에 둔 책상이 필요했다.책상 크기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아 버렸다 나는 가급적 1800사이즈보다 큰 사이즈의 책상였으면 하고 이사 오기 전부터 폭풍 검색에 들어갔다.그러나 안타깝게도 작은 방은 문자 그대로 작은 방!계속되고 가로 1800이상의 사이즈가 들어가지 않았다.마침 1800사이즈에 맞도록 되어 있고, 도연의 자리는 그나마도 안 들어 1400?정도의 공간만 남았다.정말 많은 브랜드를 검색했지만 결국 나의 눈에 들어온 것은 두 닷 콰트로 공기였다.우선 상판과 발이 화이트이어서 집의 인테리어 컨셉과 일치하고 책상의 사이즈 종류도 가장 다양하고 무엇보다 세로폭 사이즈가 600과 800에서 2종류가 선택 사항이 가능했다.회사의 컴퓨터 책상은 아니지만 묘하게 뭔가 편리했지만, 사실은 1800사이즈 면 폭은 600이지만 이는 800으로, 아에 팔을 책상에 달아 놓고 사용할 수 있었다.그래서 저는 폭 800의 도연의 책상은 600의 것을 샀다.조립은 특별한 것도 없었다. 육각렌치로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조이면 어느새 톡톡! 완성이다! 구성품이 너무 단순해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우선 두자 닷 콰트로 공기를 처음 본 순간, 값싼 느낌이 안 하고 너무 만족했다.화이트 데스크를 검색하자 새하얀아서 마무리도 별로 좋지 않는 느낌이었지만, 이 데스크는 완전히 흰 느낌이 아니라 좀 크림색?이 조금 들어 있고, 색감이 한결 맑고 고급감이 느껴졌다.그리고 실제로 작은 방에 책상을 배치하면 폭이 600개와 800개의 것이 생각보다 체감이 크게 느껴졌다.깊이가 너무 깊고 키보드를 치는 시공간이 매우 풍요로웠다.게다가 나는 모니터 암을 사용하므로 여분의 공간은 더 넓다.두 학생이라는 브랜드는 언뜻 들은 적은 있지만 이번 구입 때문에 홈페이지에도 들어 이것 저것 알아보고 보니 다른 제품도 꽤 좋은 것 같았다.그렇다고 너무 고급은 아니지만… 그렇긴..가격대의 치고는 괜찮았을 것 같다.원래 책상은 물에 약한 것에 이런 것에 주의한다는 문구도 볼 수 없었지만 친절하게 저렇게 경고 문구를 썼는지 괜찮다고 생각했다.다만 조금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상판 부분의 경계가 다소 날카롭다.뭔가 튀어나온 것은 아니지만, 그 뭐라고 해야 할까.. 윗면과 옆면이 이어지는 공간의 마감이 둥글고 부드러워지지 않아 날카롭다. 다 좋은데 이런 마감은 좀 아쉽다. 종이에 잘린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들고.. 현재로선 별 문제없이 잘 쓰고는 있어.도연이 자리에는 자신의 자리보다 공간이 없기 때문에 가로 크기를 1400개로 구입했다.1200?음, 솔직히 구입하면서 시간이 얼마 후 혼란한다.폭도 800의 것으로 하면 샷에 걸려서 어쩔 수 없이 600의 것을 샀다.나만 크고 넓은 책상에서 구입하고 도연 것은 작은 것으로 만들어 줘서 조금 죄송하기도 하다.두 학생이 매우 큰 기업과 고급 브랜드는 없지만 책상이나 다른 상품을 보면 트렌디하다는 느낌은 한다.홈페이지도 예쁘게 구성되어 있으며, 가구 디자인도 매우 예쁘다.물론 이번에는 책상만 구입했으나 나중에 가구를 구입할 때에는 두 학생이라는 브랜드도 다시 한번 조사할 것이라고 본다.책상은 내가 위로 올라가고 서고 있어도 좋을 만큼 튼튼하다.다만 책상에 붙이는 스티커가 저까지 안 와서 좀 짜증이 났다.눈에 띄지 않지만 브랜드 스티커가 있다고 고급감이 있는데 충분하지 않나..도연의 자리가 도착했을 때, 그때까지 구입한 제품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고 하니 아무 말도 하지 않은 모양이다.선 팜의 색감이 정말 깨끗하고 고급감이 있다.집도 넓어 보이고 우리 집 인테리어와 딱 맞다.우리는 이 콰트로 에어를 컴퓨터 데스크로 사용하는데, 좀 더 넓은 공간이 있으면 다른 용도에도 충분히 사용하는 것 아니겠나.만족스러운 구입했고 제 돈 중산이다!도영이 자리에는 자기 자리보다 공간이 없어 가로 사이즈를 1400개에 구입했다. 1200인가? 음 솔직히 구매한지 시간이 좀 지나서 혼란스러워. 폭도 800의 것으로 하면 샷시에 걸려 어쩔 수 없이 600의 것을 구입했다.나만 크고 넓은 책상에서 구입하고 도영이 것은 작은 것으로 해줘서 조금 미안하기도 하다.두닷이 아주 큰 기업과 고급 브랜드는 아니지만 책상이나 다른 상품을 보면 트렌디하다는 느낌은 든다.홈페이지도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고 가구 디자인도 너무 예쁘다.물론 이번에는 책상만 구입했지만 나중에 가구를 구입할 때는 두닷이라는 브랜드도 다시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책상은 내가 위에 올라가서 서 있어도 될 만큼 튼튼했다.그냥 책상에 붙이는 스티커가 나한테 안와서 좀 짜증났어. 눈에 띄지 않지만 명품 스티커가 있으면 고급스러운데… 도영이도 책상이 도착했을 때 그때까지 구입한 제품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고 하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것 같다.썬팜 색감이 정말 예쁘고 고급스러워. 집도 넓어 보이고 우리집 인테리어랑 딱 맞아.우리는 이 콰트로 에어를 컴퓨터 데스크로 쓰지만 조금 더 넓은 공간이 있다면 다른 용도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만족스러운 구매였고 내 돈의 내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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