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 공 유학생 기자단 10기 영국 유학생 김·민정입니다.잠시 비가 자주 내리고 있었지만, 또 어떤 날은 햇살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정말 코디하기 어려운 극단적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여러분은 이런 날씨 속에서 어떤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각각의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여름 밤, 각각이 모여서 무서운 이야기를 할 정도로 더위를 식히는데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거기서 이번은 납량 특집으로 영국의 괴담 및 요정 이야기를 몇가지 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지금까지 상황으로 보면 오늘도 비가 올것 같더니 이제 안 오네요… 그렇긴 그래서 여러분의 몰입도 때문에 아마네 영상을 갖고 왔습니다.”나는 강심장이다!!” 하는 사람 밑에서 영상을 재생하고보면 더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네스호 괴물(Loch Ness Moster) 전설 속 괴물?그러나 끊임없는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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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네이버
영국의 대자연을 만끽하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스코틀랜드.그 중에서도 잉우아네스의 근처에 위치한 네스호는 괴상한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실재 여부를 직접 목격하려는 사람들의 또 다른 관광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이 괴상한 생명체의 이름은 “네시ー”에서 지금의 일반적인 동물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는 공룡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비교적 최근부터 발견되고 있다는 생각과는 달리 놀랍게도 6세기에 아일랜드의 수도원장인 성고 룸바에 의해서 발견되었다는 기록도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그 뒤에도 지금까지 많은 관심 속에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사람들의 목격담이 들리고 있습니다.
출처_네이버그런 가운데 1934년에 기독교와 윌슨이 “네시ー이 실재하는 “것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사진을 공개하므로 다시 주목 받게 되었는데(위 사진 참조)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설정되어 찍힌 사진임이 드러나면서 다시 미궁을 했다고 합니다.과학적 접근으로 보면 원래 네스 호는 빙하에 의해서 형성된 호수라는 점과 고위도에 위치하여 온도가 낮기 때문에, 괴물 같은 대형 생명체가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합니다.출처_ 네이버 사진이 너무 재밌어서 가져다 봤어요 :)여러 추측이 쏟아지고 있지만 저는 약간의 상상의 날개를 펼쳐 공룡 덕후로 브라키오사우루스가 헤엄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스코틀랜드 여행을 할 때 4시 인형, 4시 케이스 등 4시 관련 기념품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제 스코틀랜드를 찾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스코트로서 여행의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의 시점에서는 어떻게 보입니까? 엔필드 폴터가이스트(Enfield Poltergeist) 믿기 힘든 <사령관 2>의 실제 이야기공포 수준:출처_네이버1977년 공중에 떠 있는 소녀의 모습. 그리고 그 가족에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 BBC를 통해 알려지게 되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리게 됩니다. 런던 교외 엔필드에 있는 비교적 저렴한 매물의 집에 입주한 어머니 페기와 사남매가 겪은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다뤘다고 합니다.출처_구글새 집에서의 새 출발의 기대를 가진 것도 잠시.페기 가족은 밤마다 두려워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은 딸을 비롯한 물건을 던지는 소리, 스스로 움직이는 의자 등의 무서운 현상이 이어지면 결국 경찰에 도움을 청하게 되었대요.주거 침입의 어떤 흔적도 없이 발생하는 이 현상을 신고를 받고 방문한 경찰도 목격하게 됩니다만 본인들의 능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취재진과 해당 분야 전문가인 심령학자 모리스의 방문까지 진행됐으며, 믿지 못하는 현실의 원인을 파헤치게 됩니다.예전과 똑같이 그들도 기이한 현상을 목격하게 되고 사진에 담아(비디오는 갑자기 작동하지 않았대요)모리스는 방송을 접한 불신감을 품는 이들에게 사실임을 증명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대요.출처_구글이 과정에서 밝혀진 사실이 있는데 둘째 딸이 빙의되어 말한 ‘집에서 나가라’고 한 목소리의 정체인 유령 ‘빌’이 예전에 이 집에서 병으로 숨진 빌홉스라는 것입니다. 다행히 문제 해결에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준 덕분일지 모르지만 페기 가족은 다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출처_ 영화 사령관 2과친구들과 무비나이트를 했을때 <사령관2>를 보고 잘 알고 있던 사실인데 (솔직히 일본인 친구들이 너무 비명을 지르며 그 소리에 놀란 기억밖에 없습니다..이번에 실화를 조사하면서 유령의 존재를 새삼 각인시켜주는 것 같았습니다. 보리목사관(Borley Rectory) 전문가 인정한 세계 10대 흉가 1위 장소공포 수준:출처_구글세계 10대 흉가 중에서 1위에 자주 올랐던 곳이 영국에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보기만 해도 등골이 서늘해질 정도로 섬뜩한 이곳은 영국 에식스주 서드버리에 위치한 ‘보리 레트리’로 1863년 지어진 이래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이 끊임없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당시 살던 목사와 그의 아내는 5년 동안 2천여 건의 폴터가이스트를 겪었습니다.출처_구글안에는 “너희들이 내 뼈를 밟고 있다”라는 글이 “라일”라는 유령에 의해서 스스로 벽에 쓰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목사 부부는 더 이상 이곳에 살 수 없는 상황이 되면 떠나게 된다 비록 이런 기이한 현상은 다음 입주한 가족들에게도 이어졌다고 합니다.그것이 1944년 원인 불명의 화재 때문에 집이 전소해야 하지만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악령이 고함 지르면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이게 되었대요.출처_구글지속적으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 이후 심령학자들에 의해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유령이 남긴 글의 내용에 따라 땅을 파보니 실제로 사람의 뼈(두개골 및 턱)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출처_구글심령 마니아들의 방문으로 현재까지도 우연히 목격되고 있는 이 현상은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요…다른 부위의 뼈는 어디에 묻혔을까요…그리고 보이나요? 사진 속의 뭔가가…여기까지 다 읽으신 분 계신가요?공포광인 저인데 실화라고 하니까 너무 무서웠어요.두려움을 극복하고 조사한 저도 끝까지 다 읽으신 분들도 수고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위에서 설명한 내용 말고도 지역별로 유명한 괴담들이 꽤 있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영국으로 돌아가 여행하면서 제가 갈 수 있는 한 직접 들러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이번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더 유익한 소식 가지고 오겠습니다:)See you soon-!!#한국 경제 신문#전 공 형 올 공 유학생 기자단 형 올 공 유학생 기자단 10기#기자#대외 활동#공모전. 신생아#유학생 대외 활동#영국 유학생#영국#영국 정보#영국 뉴스#영국 유령#영국 괴담#영국 유령]#네스 호#네시ー#네스 호의 괴물#콤쟈 링#콤쟈 링 2#콤쟈 링 2실화#엔필드 폴터가이스트#보리 목사관#폴터가이스트는 심령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