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림(유도선수) 국적 프로필 나이 학력 소속 과거, 아버지께서 일본 귀화 제의한 이유 선수 경력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오심으로 인한 은메달 오노 쇼헤이 인터뷰

안창림(유도선수) 국적 프로필 나이 학력 소속 과거 유도를 하게 된 계기, 아버지가 일본 귀화를 제안한 이유 선수 경력 2018 자카르타 팔랑방 아시안게임 오심으로 인한 은메달, 오노 쇼헤이 인터뷰 본인이 꼽은 장단점 – 안창림(유도선수) 국적 프로필 나이 고향 키 몸무게 학력 소속 안창림 나이는 1994년 3월 2일생으로 27세입니다. 안창림의 고향은 일본 교토부 교토시라고 하며 국적은 대한민국 국적입니다. 안창림이 키는 170cm 몸무게로는 73kg이래요. 안창림 학력은 쓰쿠바 대학, 용인 대학 졸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안창림의 주종목은 유도 -73kg입니다. 안창림 소속은 남양주시청 소속입니다. 재일교포 3세로서 일본에 귀화하는 것을 거부하고 대한민국으로 국적을 결정했습니다.-안창림(유도선수) 소개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도선수로 2016년 2월 용인대학교를 졸업하고 수원시청 소속이었으나 남양주시청 소속으로 이적하였습니다. OK저축은행의 도움을 받으며 선수생활에 활발히 임하고 있으며, 2018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세계선수권경기에서 우승한 이후 73kg 이하급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안창림은 특이한 특징이 있습니다. 흰색 도복을 입으면 아기곰처럼 보이지만 파란색 도복을 입으면 남자답게 보이고 상반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안창림(유도선수) 과거 유도를 하게 된 계기, 아버지가 일본 귀화를 제안한 이유, 어렸을 때~2014년 – 할아버지가 일본 교토에 정착하면서 안창림도 교토시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가라테 사범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가라테를 배우기 시작했지만 가라테가 적성에 맞지 않고 아버지가 너무 많이 가르치는 바람에 유도로 종목을 바꿨습니다.그 후 쓰쿠바 대학에 합격하여 2013년에 전일본 학생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11월에 열린 단체전에서도 우승하여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국적이 한국인이라 경기 출전에 제한을 받게 되어 정작 중요한 대회에는 나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모습을 본 그의 아버지가 귀화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안타까워했는데, 안창림은 귀화하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오히려 한국인으로 남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합니다.-안창림(유도선수) 선수 경력 이후 귀화 제의를 뿌리치고 2014년 11월 대한민국에 들어와 용인대학교 3학년으로 한국 생활을 시작하여 한국에 온 지 9개월 만에 국가대표 1진으로 선발된 이래 줄곧 국가대표 신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2016년-국가 대표 최종 심사회에서 우승하며 2016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했습니다. 당시-73kg부문에서 일본의 오노 쇼오 헤이와 함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올랐고 32강전 시리아의 모하메드·카셈에 절반에 이어한판승을 거둔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완수했습니다. 그러나 결승 토너먼트 1회전에서 세계 랭킹 18위이던 벨기에 디루쿠·팬·티치에루토에 절반 패를 당하며 아쉽게 탈락했어요.경기 시작 47초로 먼저 지도를 차지했습니다만, 경기 종료 2분 14초를 남기고 절반을 빼앗기고 결국 만회할 수 없었습니다. 팬·티치에루토과 역대 전적에서 2승을 올렸지만 올림픽에서 패배했습니다.2017년 제98회 전국 체육 대회가 열리기 전에 부상하고 대진 표 리스트에서 제외됐고 방·기 남현희가 빈자리를 메웠지만 1라운드에서 탈락했어요. 수술 뒤 재활에 집중하는 동시에 수원시청 소속에서 남양주시청 소속으로 이적했습니다.2018년 –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그랜드 슬램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르며 동메달을 획득하여 시상식 중 가장 행복한 표정을 보였고, 3개월 후인 5월 26일 출전한 중국 후허오터 그랑프리에서는 최고의 라이벌이자 동급 최고 랭킹을 자랑하는 하시모토 쇼이치를 꺾고 우승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골든 스코어가 무려 4분 이상이나 흘렀던 결승전이었습니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 결승전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반패했고, 이로써 오노 쇼헤이에게만 5전 5패가 되었습니다. 혼성 단체전에서는 8강에서 일본과 맞붙어 에비누마 마사시를 한판승으로 꺾고 말았습니다.하지만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으로 경기에 패해 또다시 눈물을 삼킬 수밖에 없었습니다.2018년 세계 선수권-2회전에서 절반으로 이긴 뒤 3회전, 4차전 베스트 8강 4까지 모두 한판승으로 장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맞은 결승, 지난해 세계 선수권 우승자인 일본의 하시모토 마소오 이치와 맞붙어 어려운 승부가 예상되었습니다. 지도 하나를 받는 등 불리한 이번에도 어려운가라고 생각했는데, 허벅지 걸이-발바닥 걸이 콤비네이션으로 하시모토를 한판승을 거두며 경력 첫 세계 선수권에서 우승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2009년 한·기츄은 이후-73kg급에서 우승한 일본 국적이 아닌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안·챤리무(유도 선수)2020도쿄 올림픽 2021년-1년 연기된 2020도쿄 올림픽 남자-73kg에 출전하며 대진 표 추첨 결과, 천적인 오노 쇼오 헤이(일본)와 결승에서 맞붙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첫 상대부터 유럽의 강자 하비오·바시레(이탈리아)와 대결하게 되었습니다. 2016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 남자-66kg급 결승전에서 안·바우 르에 단일 값을 가져온 선수입니다.안창림(유도선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오심 은메달, 오노 쇼헤이 인터뷰 결승전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반패해 은메달을 따게 됐는데 보는 사람이 더 슬플 정도로 울었어요.당시의 심판 판정에 따르면” 넘어졌을 때에 어깨가 땅에 닿고 넘어지면서 팔꿈치가 몸의 안쪽에 들어갔다.’인 셈이었지만 당시의 영상을 보면 안·챤리무는 어깨가 닿지 않도록 일부러 몸을 반쯤 뒤집어 손 뽑히고 실제로 어깨가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또 팔꿈치도 역시 안·챤리무 선수가 넘어졌을 때에 일부러 팔 전체를 몸 밖에 두고 있으며 실제에 쓰러진 순간까지도 팔꿈치는 몸 밖에 있었습니다. 오노 쇼오 헤이와 일본 측 코치만, 그 판정에 의문을 품고 이해할 수 없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영상 판정 전까지는 주심도 안·챤리무 점수를 인정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오심을 넘어 비리 의혹까지 의심 받는 상황이었습니다.이에 의해서 금메달을 목에 건 오노 쇼오 헤이는 정정당당하게 게임을 해놓고도 심판진의 불쾌한 오심에 의해서 당당하게 굳은 표정으로 금메달을 얻어 안·챤리무도 은메달을 획득해야 한다 승자 없는 싸움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노 쇼오 헤이는 나중에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심판이 도우려는 마음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와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본인을 든 장점과 단점, 안·챤리무:허리와 엉덩이의 힘엔 자신 있습니다. 하체 힘이 약한 선수는 비실비실 쓰러지잖아요. 몸을 매트 위에 딱 붙여야, 상반신 탄력도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상체 쪽에 근육을 붙이는 것은 어떤가 해서 한번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탄력이 조금 떨어질 것 같지만 느낌을 보려고 합니다. 올림픽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요.안창림: 복근이 좀 두꺼운 편이에요. 지방이 있어야 힘이 나고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경기를 할 수 있어요. 허벅지도 등도 이렇게 두꺼워서 제 걸음걸이가 좀 특이해요. 그런데 복근의 모양을 자세히 보면 웨이트트레이너나 보디빌더처럼 일정하지 않아요. 왕자의 배열이 한쪽으로 구부러져 있습니다. 선수마다 기술을 넣기 쉬운 방향으로만 업어치기 훈련을 하기 때문입니다.발목의 유일한 단점은 발목입니다. 근육 테이프로 묶지 않으면 경기를 전혀 할 수 없어요. 어렸을 때 인대가 찢어졌는데 쉬지 못했어요. 재활치료도 안 하고 있어요. 발목이 약하면 무릎, 허리, 종아리 쪽으로 힘이 집중되어 딱딱해집니다. 그래서 마사지부터 인대 강화 주사까지 발목 관리법에 정통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