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 레이어드 책에 따라 만들다 라벤더 올리브 오일 케이크

홈베이킹을 하면서 좋았던 점 중 하나가 바로 가족 생일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었다.내가 원하는 재료로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드는 가족의 생일 케이크를.. 가족들은 아무리 좋아해줘도.. 홈베이킹의 즐거움과 만족스러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서.. 베이킹을 더 사랑하게 된 것 같다.

그런 베이킹의 설렘을 고스란히 담은 케이크 책~! ‘레이어드’가 7년 만에 한국어로 번역돼 출간됐다.케이크는 만들기 어렵다고 느끼는 초보 베이커부터..케이크를 잘 아는 전문 베이커까지 도움이 된다..케이크를 잘 만드는 노하우와 레시피를 담은 책이다.

작가는 테사하프..맞춤전문 케이크샵을 운영한 경험으로..잡지에서 선정한 최고의 베이킹블로그를 운영하며.. 여러 웹사이트에 글을 올리기도 한 베이커다.

클래식 케이크부터 초콜릿 케이크, 캐주얼 케이크와.. 축하의 마음을 담은 홀리데이 케이크와 기발한 케이크, 유니크한 케이크까지.. 또한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3단 웨딩 케이크의 레시피와 조립 노하우가 담겨 있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이 책에 필요한 재료와 사용되는 여러 가지 기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처음 이 책을 봤을 때 다른 베이킹 책과 달리 사진보다 글이 많아 당황스러웠지만.. 글 하나하나가 상세하고 상세해서 따라하거나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다.

케이크는 프로스팅이나 시트도 중요하지만.. 데코레이션에 따라 케이크의 완성도가 달라보여.이 책의 레이어드에서도 데코레이션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설명한다.프로스팅을 어떤 방법으로 아이싱을 해야 예쁜지.. 어떻게 아이싱을 마무리해야 하는지.. 최종 데코레이션은 어떻게 해야 예쁜지 자세히 설명한다.

케이크의 맛을 좌우할 수 있는.. 기본이 되는 카라멜 소스라던가 가나슈.. 그리고 프로스팅에 자주 사용하는 스위스 머랭 버터크림의 만드는 방법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소개하는 케이크마다.. 파티쉐 노트나 데코레이션 팁, 남은 재료 활용법 등을 통해.. 각 케이크를 만드는 노하우나 팁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 책에 나와 있는 시트, 필링, 프로스팅을 각각 활용해 나만의 케이크 만드는 법도 설명한다.이 챕터를 참고하면 나만의 개성 있는 케이크 만들기도 가능할 것 같다.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 책에 나와 있는 시트, 필링, 프로스팅을 각각 활용해 나만의 케이크 만드는 법도 설명한다.이 챕터를 참고하면 나만의 개성 있는 케이크 만들기도 가능할 것 같다.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 책에 나와 있는 시트, 필링, 프로스팅을 각각 활용해 나만의 케이크 만드는 법도 설명한다.이 챕터를 참고하면 나만의 개성 있는 케이크 만들기도 가능할 것 같다.다양한 재료와 프로스팅으로 만드는 케이크 레시피가 총 60가지 정도 실려 있다.홈베이커라면 아이싱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아이싱 없이 쌓아올려 만드는 케이크 레시피도 다양하고.. 아이싱하는 레시피도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친숙한 재료로 만드는 케이크 레시피도 좋지만.. 색다른 재료로 조합해서 만드는 케이크도 그 맛이 너무 궁금했다.화려하고 예쁜 케이크 사진들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는 재미도 홈베이커에겐 너무 흥분되는 일.. 여러 레시피 중에.. 내가 가진 재료에 한해 케이크 만들기를 해봤다.그 중 하나가 라벤더 올리브 오일 케이크~!잘 먹지 않는 라벤더 티백이 있어 활용했다.재료는 간단한 편~! 라벤더 티백과 생크림만 준비되면 만들기 어렵지 않은 케이크였다.케이크 시트에 올리브 오일이 들어간다니 맛도 너무 궁금했다.이렇게 완성된 케이크는.. 생크림을 사용하는데 맛이 가볍고 식감도 무겁지 않아.. 너무 맛있게 먹었다.올리브유와 레몬제스트 향이 섞인 시트 향도 좋았지만.. 한입 먹을 때마다 살짝 느껴지는 라벤더 향도 좋았다.이렇게 완성된 케이크는.. 생크림을 사용하는데 맛이 가볍고 식감도 무겁지 않아.. 너무 맛있게 먹었다.올리브유와 레몬제스트 향이 섞인 시트 향도 좋았지만.. 한입 먹을 때마다 살짝 느껴지는 라벤더 향도 좋았다.이렇게 완성된 케이크는.. 생크림을 사용하는데 맛이 가볍고 식감도 무겁지 않아.. 너무 맛있게 먹었다.올리브유와 레몬제스트 향이 섞인 시트 향도 좋았지만.. 한입 먹을 때마다 살짝 느껴지는 라벤더 향도 좋았다.책에는 20cm 크기를 기준으로 하는 것을 15cm 크기로 줄여 만들었다.먼저 버터밀크를 만들어 놓고 올리브오일과 레몬제스트, 설탕, 소금을 섞어..밀가루-버터밀크-밀가루 순으로 섞어 시트 반죽을 완성하고..1호팬 2개에 반죽을 나누어 구워냈다.책에는 20cm 크기를 기준으로 하는 것을 15cm 크기로 줄여 만들었다.먼저 버터밀크를 만들어 놓고 올리브오일과 레몬제스트, 설탕, 소금을 섞어..밀가루-버터밀크-밀가루 순으로 섞어 시트 반죽을 완성하고..1호팬 2개에 반죽을 나누어 구워냈다.책에는 20cm 크기를 기준으로 하는 것을 15cm 크기로 줄여 만들었다.먼저 버터밀크를 만들어 놓고 올리브오일과 레몬제스트, 설탕, 소금을 섞어..밀가루-버터밀크-밀가루 순으로 섞어 시트 반죽을 완성하고..1호팬 2개에 반죽을 나누어 구워냈다.라벤더 티백을 열어 설탕과 물을 넣고 끓인 시럽에 넣어 향을 내고.. 생크림에도 티백을 뜯어 넣고 끓인 후 차갑게 식혀.. 설탕과 바닐라 엑스트랙을 첨가해 휘핑한 후 크림을 완성했다.완성된 시트는 윗부분을 살짝 잘라내고 식은 시럽을 듬뿍 바른 후..휘핑한 크림을 반쯤 올리고 다시 시트를 올리고 남은 크림을 올려..가볍게 아이싱을 해 마무리했다.라벤더 티백을 열어 설탕과 물을 넣고 끓인 시럽에 넣어 향을 내고.. 생크림에도 티백을 뜯어 넣고 끓인 후 차갑게 식혀.. 설탕과 바닐라 엑스트랙을 첨가해 휘핑한 후 크림을 완성했다.완성된 시트는 윗부분을 살짝 잘라내고 식은 시럽을 듬뿍 바른 후..휘핑한 크림을 반쯤 올리고 다시 시트를 올리고 남은 크림을 올려..가볍게 아이싱을 해 마무리했다.라벤더 티백을 열어 설탕과 물을 넣고 끓인 시럽에 넣어 향을 내고.. 생크림에도 티백을 뜯어 넣고 끓인 후 차갑게 식혀.. 설탕과 바닐라 엑스트랙을 첨가해 휘핑한 후 크림을 완성했다.완성된 시트는 윗부분을 살짝 잘라내고 식은 시럽을 듬뿍 바른 후..휘핑한 크림을 반쯤 올리고 다시 시트를 올리고 남은 크림을 올려..가볍게 아이싱을 해 마무리했다.가볍고 고소한 향이 나는 게 너무 맛있었어.보통 외국 번역본 케이크는 너무 달달한 편인데.. 레시피보다 설탕을 조금 줄였다고는 하지만.. 너무 달지 않은 케이크가 너무 좋았다.다른 레시피도 궁금해서.. 어떤 재료로 살구, 당근케이크도 만들었다.있던 캐러멜 소스에 꿀과 버터만 넣고 위에 뿌렸다.카라멜 크림을 듬뿍 얹었기 때문에 당도는 진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달지 않고 촉촉해서 이 케이크도 너무 맛있게 먹었다.그냥 냉장고에 들어가면 딱딱해지니까.. 냉장고에 들어가면 먹기 전에 몇십 분 정도 실온화해서 먹거나.. 냉장고에 들어가기 전에 다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있던 캐러멜 소스에 꿀과 버터만 넣고 위에 뿌렸다.카라멜 크림을 듬뿍 얹었기 때문에 당도는 진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달지 않고 촉촉해서 이 케이크도 너무 맛있게 먹었다.그냥 냉장고에 들어가면 딱딱해지니까.. 냉장고에 들어가면 먹기 전에 몇십 분 정도 실온화해서 먹거나.. 냉장고에 들어가기 전에 다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있던 캐러멜 소스에 꿀과 버터만 넣고 위에 뿌렸다.카라멜 크림을 듬뿍 얹었기 때문에 당도는 진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달지 않고 촉촉해서 이 케이크도 너무 맛있게 먹었다.그냥 냉장고에 들어가면 딱딱해지니까.. 냉장고에 들어가면 먹기 전에 몇십 분 정도 실온화해서 먹거나.. 냉장고에 들어가기 전에 다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있던 캐러멜 소스에 꿀과 버터만 넣고 위에 뿌렸다.카라멜 크림을 듬뿍 얹었기 때문에 당도는 진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달지 않고 촉촉해서 이 케이크도 너무 맛있게 먹었다.그냥 냉장고에 들어가면 딱딱해지니까.. 냉장고에 들어가면 먹기 전에 몇십 분 정도 실온화해서 먹거나.. 냉장고에 들어가기 전에 다 쓰는 게 좋을 것 같아.특이점이라면 이 케이크 시트에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 당도 전부를 꿀로 채우고 요구르트와 당근 듬뿍과 말린 살구가 조금 들어간다.레시피로는 마스카포네 치즈를 사용하는데.. 크림치즈가 있기 때문에 크림치즈를 활용해서 크림을 만들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만들어놓은 카라멜 소스에 꿀과 버터만 첨가해서 카라멜 크림을 완성.. 카라멜 크림이 남는 것이 싫어서 케이크에 듬뿍 얹었다.완성된 케이크는 계피향이 살짝.. 촉촉한 시트와 너무 달지않고 부드러운 크림치즈크림.. 그리고 카라멜 크림의 조화가 좋았어.맛있게 먹은 케이크~!두 케이크가 모두 맛있어서 다른 레시피도 눈여겨보고 있는 가운데.. 기념하는 날, 혹은 뭔가 특별한 디저트가 생각나는 날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려 한다.다양하고 색다르고 그리 어렵지 않은 이 케이크 책을.. 겹겹이 아름답고 겹겹이 감미로운 어렵지 않은 레이어 케이크를 만나고 싶다면.. 이 책 ‘레이어드’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레이어드저자 테사 허프출판출판사 쿠루발매 2024.01.25。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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