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새도록 소변을 못하고#방문 간호를 요청하고#유치 도뇨관을 해야 할지 수액도 두어야 하는 지침대도 대여하는 것이 좋을지 여러가지 걱정했었는데, 03:55때 졸리고 변이를 하면 어제의 상황도 있고 동생을 깨워야 할 줄 알고 일찍 나가야 하는데 좀 더 자게 혼자 하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어서 기저귀보다도 돕기로 했다 이동식 화장실의 상시 대기 중에 오늘 가장 흔한 소변이나 대변도 한꺼번에 해결 무아 꿈 중이 상쾌한 것 같아요 그녀와 가장 걱정이었다. 한기도 없이 편하게.물을 주고 조금만 기다리라며 죽을 준비를 호박의 죽물에 밥, 분유, 플레인을 넣어 갈아 즉석에서#미음보다 짙은#영양식의 작은 그릇에 가득 누워서 받아 아침 약도 먹고 다시 빠르고 기운을 차렸으면 좋겠어요.아주 잘 생겼습니다.현장 실습이군요.당황한 부분의 실습 선생님에게 방법을 알고 봐야겠어.기저귀을 채우기가 서툴러서 병원에서도 불편했는데, 이번 수업에 출장에서 빠지게 되고 그 과정을 못 들었어 수선 중 90살이 된 어머니는 아들의 토우승의 아침 밥을 먹이려고 밥솥을 앉게 두었네.또 누워서 해가 뜨기 전까지 자본 다각화 하던 일 모드로 감사 08시경 화장실에서 소변 08:30바나나 주스 한잔
디토이 공간 제헌 지원 작업을 가는 길에 함께 들러 준비해 둔 펜스 작업 전 경계를 헛된 땅으로 만들어 이중일을 하지 않도록 보고 이야기해 봤지만 뷰가 좋고 일하기 좋다는 제헌 정리가 안 돼 아직 그것만 보인다는 무아
돌아오니 소변을 보았다. 지금은 배설이 중요한 시기는 무엇을 드릴까요? 하니 손짓.고구마 구워드릴까요? 그러면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야
김장 걱정에 마늘 깎으려는 엄마가 구워진 시간에 올라가니까 손이 쥐어진 것 같다고 하지 말고 이제 까놓은 걸로 조금만 하면 때가 다가오니까 안심이 안 돼서 걱정이에요 그렇게 살아온 세월이 있고 고구마랑 커피도 한 잔씩 나눠주시고 감사합니다. 혜솔이 서울에서 오빠 방 페인트 작업을 하려고요.
이런 날이 선물이 된다면 어쩌나 했는데 기운이 받쳐주는 것 같아 내친김에 2층에 미용실을 차리고 새로 태어났네^^
점심은 오랜만에 밥으로 복지도구 서둘러 준비해보자.간호사가 편한 게 환자가 편하니까 어떤 침대는 너무 불편하고 복지용구에 빠져 있는 품목이라 공단과 다시 협의해서 추가 신청. 검사하러 갔다가 렌트 가능하대
아빠 침대와 둘 곳을 찾으러 올라갔더니 손짓으로 가까이 오라고 해서 필요한 게 있나 했더니 지갑에 없던 두 장을 건네준다.
세상! 경제활동을 못하니까 매번 드리는 건데 어떻게 모아놓을까?이미 아름다운 인연을 나누라고 했더니 무어도 그 안에 있는 것 같네.아빠 표정이 온화해서 만족해.전 재산 많은 게 있어서 다 받은 것보다 감동을 한 번 더 안아주고 얼굴이 울컥거린다.가슴 한구석에 기운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토요일 체험 끝나고 용돈 드리겠다고 했더니 숨겨둔 비상금을 주다니 소상공 관련 신청서 수정 보완 제출하라고 해서 컴퓨터 작업하고 저녁 먹고 밤에 읽으려고 하니까 아빠 배가 아프니까 안 먹는 거야.돌아와서 보도록 하자
동기생이 새로 생긴 역 앞 커피숍에서 들어오라고 손짓하며 한잔하고 들어가자고 사주팔자 지루한 시간을 채우고 돌아오니 9시 30분.아버지 일어나서 앉아서 기다리셨네요. 아무것도 안 먹는다는 걸 호박죽 반 드리고 미열이 있어서 해열제 반 드리고 오늘도 불침번이다 누가 진짜 알겠나?집에서 간호하는 것이 이렇게 고맙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