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미드에서<OA>를 추천하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그러나 시즌 3의 제작이 취소가 확정하고 완벽한 결말이 보이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 보지 않았는데 결국 보아 버린….!!!본격적으로 리뷰를 남기기 전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드라마의 기준을 말하면, 성장 스토리 입체적인 캐릭터 신선한 소재 or세계관 흐려서 없이 전개 속도가 야물or거리 횟수가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들어도 없고 중요하지도 않은 나의 기준을 나열한 이유는 이런 나의 까칠한 기준을 ‘OA’이 만족시켰으니까!(오ー이에ー~~~카츠요시!)!갓티은쟈크~)다만 호불호가 갈리는 것으로 예상된다!평범한 드라마가 질렸을 때 보는 것을 추천!개인적으로는 임사 체험, 천사, 다중 우주의 세계관과 등장 인물의 개성 있는 캐릭터, 그리고 전개 방식이 매우 흥미 있었고, 특히 시즌 1마지막번째 시즌 2를 보고소름이 돋았었다.그러나 OA는 시즌 2를 마지막으로 시즌 3는 제작 취소가 확정된 때문에 드라마 내용이 완성되지 않고 끝나서 기분이 너무도 석연찮은고 아쉽게 ㅠㅠㅠㅠ(넷플릭스이야.투자한다고 TT음……)※스포일러보다 문맥이 통하지 않는 감상을 중얼거릴 예정넷플릭스 미드 중에서 <OA>를 추천하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그러나 시즌 3의 제작이 취소가 확정되어 완벽한 결말을 볼 수 없을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보고 말았다….!!!!! 본격적으로 리뷰를 남기기 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드라마의 기준을 말하자면, 성장 스토리 입체적인 캐릭터 신선한 소재 or 세계관 루즈하지 않은 전개 속도가 탄탄한 or 네타 횟수를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묻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나의 기준을 나열한 이유는 이런 나의 까다로운 기준을 ‘OA’가 만족시켰기 때문이다!(오예~~~카츠요시! 갓띵작~~~) 다만,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뻔한 드라마가 질릴 때쯤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개인적으로는 임사 체험, 천사, 다중우주 세계관과 등장인물들의 개성 있는 캐릭터, 그리고 전개 방식이 굉장히 흥미로웠고, 특히 시즌1 마지막 회차와 시즌2를 보고 소름이 돋았다.하지만 OA는 시즌2를 끝으로 시즌3는 제작 취소가 확정됐기 때문에 드라마 내용이 완성되지 않아 기분이 너무 개운하지 않고 아쉽다 ㅠㅠㅠㅠ (넷플릭스야. 투자하라고 TT후…) ※스포라기 보다는 맥락없는 감상을 중얼거릴 예정출처 : 넷플릭스출처 : 넷플릭스드라마 정보 제목 : OA(The OA) 장르 : 드라마 / 미스터리 / 판타지 기획: 브릿 멀링, 잘버트 먼글리 출연: 브릿 멀링, 에머리 코언, 스콧 윌슨, 필리스 스미스 등 시즌: 2개 상영등급: 청불 로또마토 신선도 지수: 84%출처 : 로텐토마토줄거리는 7년간 실종됐다가 어느 날 갑자기 가족 앞에 다시 나타난 주인공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그린 이야기. 실종 당시 시각장애인이었던 주인공은 거짓말처럼 다시 앞을 보게 됐을 뿐만 아니라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과연 지난 7년간 주인공에게 무엇이 있었고 주인공이 숨긴 비밀의 실체는 무엇일까? 브릿 멀링이 주연을 맡은 이 8부작 시리즈는 그야말로 충격적이고 전례 없는 형식으로 한 소녀의 정체성과 사람과의 관계, 삶과 죽음의 경계를 그린다.출처 : 로텐토마토소감을 솔직히 시즌 1초반에 내용에 집중하기 힘들었다.본인이 천사라는 주인공, 주인공의 이야기를 순순히 들어주셔서 10대 친구들, 그리고 변한 춤 동작”네, 뭐야?”.”좀 병 X 같은데…?”라고 생각하면서 보는 것을 그만둘지, 참아 볼지 고민했다.개인적으로 드라마를 보다가 계속 볼지 고민할 때는 대부분 후자를 선택하는 편이지만, 다른 일을 해서 그대로 본다는 생각에서 중반부까지 볼지 고민하고 있었다.그러다가 중후반 무렵에 감금당한 밀실인 남자가 죽자 주인공과 등장 인물이 춤을 추면서 그를 살리면서 집중해서 보기 시작했다.후에 브리또(주인공인 제작자)가 인터뷰에서 밝히려면 해당 장면을 촬영하기 전에 추는 장면을 걱정했다고 한다.그런데 실제로 촬영이 시작되고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면 그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전력을 다하게 됐다고…… 그렇긴 그 장면을 촬영하고 촬영 관계자도 ” 울고, 모두 굉장히 감동한 “으로 알려졌다.그리고 그 춤에 대해서 말하자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5명이 모여서 그 춤 동작을 전력을 다해서 춤추지 않으면 안 되지만 이 장면이 뭐랄까 정말 괴이한 게 충격적이다.이것이 정말 적응하지 않고 조금 이상했지만 브리또의 이 인터뷰를 보면 유명 안무가가 짠 춤 동작인 초기 드라마를 구성할 때부터 춤을 염두에 뒀다고……이에 나이 그리고 드라마의 제목인 OA는 Original Angel의 약어이다.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춤은 “천사의 춤”이다.하하하<OA>를 보면서 불교의 윤회 사상이나 한때 유행한 책<비밀>의 끌어 당김의 법칙이 떠오르기도 했다.다중 우주, 평행 세계, 임사 체험, 사랑과 연대의 힘, 그리고 미스터리에서 판타지적인 내용을 담은 것을 보면서 스토리가 탄탄하다고 느꼈다.이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고 생각했는데..실제 주인공으로 제작에 참여한 브릿토은 3년간 글을 쓰는 연습을 했다고 한다.조사도 많이 하고 임사 체험의 경험자들과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그렇긴그리고 그들이 뭔가 연결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드라마에서도 주인공과 주변 인물이 다른 차원에서도 어떤 방식으로든 연결되어 있다.마칠 수 없는 인연처럼?브릿토은 이런 부분을 드라마에 적용시킨 것이 아닌가 싶다.마지막으로<OA>시즌 1은 사람들에게 혹평을 받았지만 시즌 2이 공개되자 시즌 1과 달리 큰 호평을 받았다.그만큼 시즌 2에서 시즌 1거리를 다수 회수하며 드라마의 완성도가 높았다.이런 드라마가 시즌 3의 제작이 취소가 되어 너무 아쉬워서 OA팬들이 시즌 3를 만들려고 넷플릭스의 건물 앞에서 시위도 했다고… 그렇긴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은 브리또가 말하는 데는 반드시 넷플릭스가 아닌 다른 플랫폼을 통해서라도 시즌 3를 반드시 만들겠다는 것으로 그날을 기다려야 한다.출처 : 로텐토마토미스터리, 판타지, SF, 독특한 세계관의 드라마를 좋아하신다면 <OA>를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