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둘째 아이를 낳았다.산부인과에서 2박 3일을 마치고 산후 조리원에 입소했다.내가 선택한 곳은 강동구에 위치한 가률 산후 조리원이다.선택한 이유는 집에서 멀지 않은 최초의 출입이 자유로운 곳이 여기 뿐이었다.아직 장남이 어려서..22개월;엄마의 축에서 아기가 울너무 호되게 경우는 밤에라도 제가 데리고 잘 양으로 가족실에 10일 예약했다.다행히 10일 간 아버지와 아주 친했던 것!물론 내가 두번째 아이를 낳간 사이, 이틀 정도는 어머니를 찾아가며 울었다지만, 그 전부터 아기를 낳을 병원에 가면 아버지와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놓은 때문이었을까..엄마, 아기를 낳을 병원에 간다고 잘 기다리면 엄마가 온다고…이래봬도 아버지가 끈질기게 말한 것으로 받아들인 듯했다.갸륵한 일 ㅠㅠ 아무튼 가족실을 예약했는데 다행히 아이는 아버지와 친하게 지냈다.가율산후조리원은 6층과 7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생아실도 6층과 7층에 모두 있어 어느 층에 배정되더라도 아기를 보러 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위 사진은 6층 거실 사진이다.매일 모든 엄마가 혈압과 체온을 측정하고 기록한다. 그럼 직원이 봐주나봐.파라핀도 잘 썼어.젖병소독기다.나는 초유만 먹이고 단유 예정이라 직수하지 않고 유축으로만 먹였어. 모유 강요도 없어서 편했다.골반 고정기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산모들이 꾸준히 사용한다.거실 소파거실에 매일 오늘의 강좌를 알려주는 강좌는 거의 7층 거실에서 진행된다.여러 강좌가 있는데 나는 목요일에 하는 골반교정 강좌만 들었어 ㅋㅋ 오전에는 항상 마사지를 받아서 ㅋㅋ 목요일 교실교정 강좌는 교정무료로 해줘서 좋았어.금요일 오전은 신생아 촬영!핸드폰으로 몇 장 찍게 하고 바로 찍는다금요일 오전은 신생아 촬영!핸드폰으로 몇 장 찍게 하고 바로 찍는다금요일 오전은 신생아 촬영!핸드폰으로 몇 장 찍게 하고 바로 찍는다밥은 이렇게 나와 ㅋㅋ 아침은 8시30분 낮에는 12시30분 밤에는 5시30분오전 간식은 10시에 과일주스가 나온다.오후 간식은 3시 빵떡이 풍성하게 나온다.야식은 저녁 7시 30분쯤 나오는데 영양죽이다. 나는 죽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사진을 찍지 않는다. 기타 입소는 오전 11시부터 퇴소는 오전 10시 모자동실 시간 오전 7시~8시 / 오후 6시 30분~7시 30분 마사지는 시원하고 아주 좋다 매일 받고 잘 쉬고 갑니다.#가율산후조리원 #최초출입가능 산후조리원 #강동구산후조리원 #광진구산후조리원